사랑할 때는 면역력이 높아집니다.

사랑할 때는 면역력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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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가를 사랑하고 있을때는 면역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건강해지는 한 가지 방법이 바로 사랑이란는 의미도 됩니다. 어떤 것을 하지 않아도 마음만 누군가를 향하고 있다면 몸은 건강해집니다. 항상 미소가 머금어 지고,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하고, 멍~하게 바라볼 수 있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입니다.

칸쵸는 백혈구, 적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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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쵸를 먹다가 LOVE 라는 글자가 나와서 찍어서 반전효과를 주었습니다. 마치 적혈구, 백혈구 같은 느낌이 들어서 같이 올려봅니다. 사랑이라는 힘으로 적혈구, 백혈구가 더 많아지고 튼튼해진다니 참으로 사랑의 힘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사랑은 하는게 아니라, 다가 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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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를 다시 보면서 남자가 한 맨트가 정말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사랑을 하는게 아니라, 다가오는 것이라는 걸,,," 드라마이지만 상당히 많은 의미를 주는 것 같습니다. OST도 정말 좋고 그들을 서로 사랑하고 짝을 찾아가는 장면들, 여자들이 생각하는 것들, 남자들이 생각하는 것들 어쩌면 남녀 탐구생활보다 더 많은 것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누굴 사랑하고 좋아하게 되는 것, 한 없이 뭔가 해주고 싶은 것,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행복해지는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나가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그 사람 멀리 있어도 한 눈에 들어오는 그 사람이 혹시 나의 소울메이트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