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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아침으로 페이장 브레통 마담 로익 크림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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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아침 늦게 일어나서 아침 겸 점심을 먹는 시간이지만 아침으로 먹음. 그것보다는 배우자가 먹겠다는 의지가 강했기 때문에 빵도 굽고 아메리카노도 내리고 그렇게 마담로익 크림치즈를 하나 뜯어서 먹음. 뭔가 크림치즈가 얇으면서 소프트해서 막 먹게 되는 함정이 있지만 맛있는 크림치즈임. 아참 페이장브레통 버터도 괜찮음. 어쨌든 크림치즈 별로 안 좋아하시면 본마망 딸기잼 같은 거 같이 발라서 먹으면 맛있음. 상달프 베리류 쨈도 괜찮지만 굳이 본마망을 먹는 이유가 세트 된 걸 사서 하나 먹다가 밖에 며칠 두었는데, 곰팡이가 피어서 먹질 못했지. 뭐야 딸기잼 상온 보관 아니야?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개봉 후엔 냉장 보관이란다. 그렇게 곰팡이 핀 걸 보고 본마망 딸기잼을 먹게 되었지. 크니쁘니는 아이들 보는 채널에 너무 광고를 많이 해서 아이들에게 너무 노출이 많이 되었다. 최대한 안 사주려고 했지만 결국에 사게 되었음. 내가 먹어보니 맛은 그닥. 원래 아이들 먹는 건 어른 입맛에 맞지 않겠지. 그리고 코스트코에 사 온 크로와상 냉동실에 넣어놓았다가 하나씩 꺼내서 해동해서 줌. 크기나 맛을 비교해 보면 역시 코스트코에서 파는 크로와상 만한 게 없다.

 

 

 

 

 

 

 

 

 

 

 

 

 

 

마담로익, 페이장 브레통

 

 

 

 

 

 

 

 

 

 

 

 

 

 

 

 

오가닉 유기농 크니쁘니 노랑 지니, 롯데

 

 

 

 

 

 

 

 

 

 

 

 

 

 

 

 

 

크로와상, 코스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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