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00x250
먹는게 낙인 것 같다는 생각을 요즘 너무 많이 하는 것 같다.
먹는게 남는거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랄랄라~폴짝폴짝 뛰면서 마트로 향했다.
그런데 이름 모를 초쿄칩이 천원에 팔고 있었다.
산처럼 쌓아놓고 개당 천원에 판매를 하고 있었다.
사람들 탑을 쌓아서 사가길래 나도 하나 슬쩍 따라 샀다.
그래서 집에서 공개한 초코칩 쿠기는 맛있었다. ㅠ.ㅠ
마치 버터링 과자가 들어 있는 형식으로 들어가 있으며 초코칩도 상당히 맛있다.
아 이렇줄 알았으면 더 사다 놓을 껄...출출하다.
728x90
728x90
'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동요, 아빠 힘내세요 (12) | 2010.04.09 |
---|---|
향기에 취해보자, 개인의 취향 (4) | 2010.04.09 |
어두운게 좋아, 편해 (4) | 2010.04.07 |
목장의 신선함이 나를 아프게 했어. (10) | 2010.04.05 |
너만의 색깔을 가져야 취업이 된다. (6) | 2010.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