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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노트북 각도 조절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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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사용해본 사람들은 안다.
마우스의 필요함 그리고 키보드를 하나 따로 두고 싶다.
노트북이 아니라 넷북이라면 더욱 필요성을 느낄 것이다.

2009 프리미엄 노트북 '엑스노트 P510'
2009 프리미엄 노트북 '엑스노트 P510' by LGEPR 저작자 표시

이렇게 말하면 꼭 데탑사서 쓰라고 하는 분들이 있다.
넷북은 가격이 싸기 때문에 구매를 하는 분들이 많다.

일단 사설을 접고
노트북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으면 좋겠다.
노특북을 사용해보면 손목의 아픔을 많이 느낄 것이다.

그래서 키보드를 따로 구매하거나 노트북 거치대를 구매한다.
거치대의 목적과 키보드는 별개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노트북을 쓰면서 느끼는 거지만 이것 두개를 모두 해결하는 방법이 있었다.

바로 노트북 바닥면에 거치대 처럼 받침대를 세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마치 키보드의 각도를 조절을 위해서 받침대를 세울 수 있듯이 말이다.
바닥면에 약간의 기구 설계를 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앞쪽을 세울수도 있고 뒤쪽을 세울 수 있다면 상당히 효율적이고 생각된다.
손목의 아픔을 줄 일수도 있으며 거치대의 효과인 장소 및 각도 확보, 배열도 적절히 가능하다.

노트북 밑에 각도 조절 기구를 통해서 바닥면과의 접촉면도 줄일 수 있다.
결국 열의 방출이 더 효과적이어서 성능도 같이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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