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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결국 또 닭을 시켜먹는...그래도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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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의 선택의 폭이 상당히 좁은 건지...
아님 제가 닭을 선호하는 건지...


결국 또 닭을 시켜서 황량한 배고픔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 때문에 닭집 장사가 활기를 띄는건 아닌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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