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뮤지엄에서 보마켓이어 서울숲으로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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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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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디뮤지엄 방문했다가 서울숲으로 이동을 했다. 서울숲도 넓은 공간으로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공간들이 많이 있고 여기저기 놀고 구경하고 산책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디뮤지엄을 방문하면 주차시간을 무료 2시간 주기 때문에 미술관을 구경하고 시간이 조금 남겠지만 그대로 서울숲을 구경하기에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무료 주차시간을 더 추가해야 한다. 그런 이유는 여기 주차장의 가격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먹을 것을 구매하고 시간을 무료로 받기 위함이다.

 

 

 

 

 

 

 

 

 

 

 

디뮤지엄을 구경하고 로비로 가지 말고 B1 층으로 이동하면 다양한 식당과 편의점을 이용할 수 있고 이곳에서 구매를 하고 무료 주차시간을 추가할 수 있다. 지에스25에서 만원 이상 구매하고 시간을 충전할 수 있도 있지만 보 마켓에서 오천 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 주차시간을 추가할 수 있다. 주차 시간을 추가하기 위해서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으니 구매 전에 물어보고 구매를 하시는 것을 추천한다. 

 

 

 

 

 

 

 

 

 

 

 

저는 보마켓에서 잠봉뵈르를 하나 구매해서 주차시간을 추가하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1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외부로 나가면 신호등 하나 건너면 서울숲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지하 1층에는 보마켓, 정돈, GS25, 아방 베이커리, 감도, 메종 파이프 그라운드 가 있습니다. 날씨도 더우니 지에스25에서 들러서 음료랑 샌드위치 구매해서 서울숲으로 가서 산책도 하고 간식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참 잠봉 뵈르의 빵 겉면이 좀 딱딱하니 구매하실 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돗자리를 별도로 챙겨 왔다가 잔디가 있는 곳이나 나무 그늘이 있는 곳을 적당히 찾아서 돗자리 깔고 시원한 그늘에서 간식을 즐기며 주변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서울숲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방문하고 아이들과 가족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기 때문에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방문했을 때는 작약이 활짝 폈네요.

 

 

 

 

 

 

 

 

 

 

 

 

그늘이 있는 곳을 찾아서 돗자리를 펴고 간식을 즐기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산책하는 강아지들도 많고 공놀이하는 아이들도 정말 많이 있습니다. 서울숲도 꽤 넓은 편이라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다니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지도로 위치 정도 파악하고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