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aily life

MSI 넷북 구매

300x250

홈플러스 행사때 산 넷북이다.

노트북의 부산물이라는 칭호가 어울릴려나.

거의 대부분이 인터넷 서핑에 초점이 맞추어졌다고 보면 된다.

인터넷이나 apps 몇개 돌릴 수 있는 환경이다.


싼맛에 구매한 노트북이라 블루투스 기능이 없고 배터리도 2시간 밖에 못간다.

그래도 이렇게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음악 듣고 약간의 게임을 즐기기엔 적당한 것 같다.

약간은 키보드가 작고, 화면이 작고, 속도가 느리다는 점은 감수할 수 있다면 말이다.

아직 TV가 없지만 휴대폰의 DMB 기능을 통해서 노트북으로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넷북을 사면서 자취생의 생활이 약간은 더 풍요로워진 것 같다.

나름 문화생활인 영화, 미드도 감상할 수 있으니 말이다.

아..그래도 만족하지 못하고 데탑을 사고 싶은 이 끝도 없는 욕망은 어찌할꼬 6(ㅡ.,ㅡ)9
728x90

'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취생의 필수품 전자레인지  (2) 2010.03.18
눈오는 거리의 황홀감  (0) 2010.03.18
계란도 하나씩 구매?  (0) 2010.03.16
2010년 티스토리에 바라는 점  (6) 2010.03.14
자전거 출근 인센티브?  (4) 201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