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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의 필수품 중에 하나인 전자레인지입니다.
정말 하나 있으면 정말 편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라면도 끓여 먹을 수 있고
만두도 익혀 먹을 수 있습니다.
냉동 시켜 놓은 밥도 해동해서 먹을 수 있고
냉동식품을 섭렵할 수 있습니다.
출출한 밤에 퇴근하고 들어오면 나를 맞이 하는 전자레인지 빵끗^^
냉동실에 있는 음식들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데워서 먹습니다.
기름기가 있는 음식이면 데우는게 아니라 익혀집니다.
거기에 맥주 한 캔을 꺼내서 간단한 냉동 안주를 삼아서 캬아악~
하지만 피곤한건 피곤하건가 봅니다.
눈이 스스륵 감겨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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