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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이케아 이바르 선반과 지퍼백 그리고 장식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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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이바르 선반(소나무) 가격대는 96,000원으로 괜찮아 보인다. 섹션을 나눌 수 있고 장식장을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제품이다. 일단 나무라는 점에서 따뜻함을 주지만 한편으로 햇빛이 드는 곳이나 베란다에 놓기는 습기와 열기에 의해 뒤틀릴 수 있어서 어려울 것 같고 정말 그림에 보이는 것처럼 실내에만 적당할 것 같다.

 

 

 

 

 

 

 

 

이케아에서 파는 지퍼팩은 종류가 다양하고 무의도 다양한데, 역시나 예쁜 무늬의 지퍼백은 다 나가고 없다. 사이즈가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전체적으로 사이즈와 제품 품번 그리고 샘플 제품이 같이 있었다. 이스타드, 베코스타, 홉스파라, 바트니그 등 다양한 제품이 있었다. 긴 세로형의 베코스타가 특이했고, 작은 지퍼백인 홉스파라, 바트니그도 인상적이었다.

 

 

 

 

 

 

 

 

이스타드 직접 보고 원하는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도록 이렇게 진열되어 있다. 더 작은 제품인 홉스파라, 바트니그 제품도 있었고 이 것도 무늬가 이쁜 것들이  먼저 소진되어서 원하는 제품은 제고가 없었다. 그래서 재고 있는 다른 제품으로 구매를 했다.

 

 

 

 

 

 

 

 

이스타드 작은 사이즈부터 중간 사이즈까지 진열되어 있으며 무늬가 다른 것들도 있어서 아무래도 이쁜 무늬가 빨리 소진되는 것으로 보인다.

 

 

 

 

 

 

 

 

 

 

장식용 호박인데 지퍼가 있어서 물건을 안에 넣을 수 있어서 뭔가 괜찮으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별로 필요가 없을 것 같고 그런 장식호박이다. 잘 꾸미면 할로윈일 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 때 되면 또 새로운 제품이 나오겠지 하면서 패스 !!

 

 

 

 

 

 

 

 

 

 

 

근처에 같이 있던 장식용 제품인데, 괜찮지만 굳이...... 그러면서 다시 돌아와서 또 살펴보고 흠...... 하면서 또 지나감. 글자 하나씩 쓴다면 'HAPPY  BIRTHDAY' 쓸 수 있을까 고민도 해보고....결국 사지는 않았지만 보는 순간 혹해서 계속 보고 또 가서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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