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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2010년 티스토리에 바라는 점 주말이 되어야 이렇게 글을 쓸 수가 있게 되네요. 티스토리에 조촐한 T타임, 간담회를 준비하고 있다기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됩니다. 기존에 글을 쓰면서 불편한 점들이 몇가지 있어서 의견을 표출하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글을 남기게 됩니다. 개요 1. 소스 수정이 가능하다는 강점 및 그로인해 불편한 점들 2. 넷북, 모바일을 이용한 블로거들을 위해 바라는 점 3. 블로그 VS 트위터 4. 자주 사용하는 메뉴, Log 기록 블로그라는 공간이 존재해서 자신들의 의견들을 표출할 수 있고 정보 공유의 장이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정보공유가 활성화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은 SNS 서비스의 대표주자인 트위터도 상당한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을 통한 서비스 또한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확대되고 있..
티스토리 블로그 갈아타기... 티스토리에서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갈아 탔다. 원래 운영하던 블로그를 뒤로 제쳐두고 새로 블로그를 만들었다. 이유인즉, 바로 넷북에서는 블로그가 짤려서 보이지 않는다. 넷북이라는 작은 모니터에서 마우스 포인터를 이리로 저리로 옮기면서 느꼈다. 혹시나 내 글을 찾는 사람중에 넷북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와 똑같은 느낌을 받았을 거라고...결국 그래서 가로 사이즈가 작은 블로그를 오픈하였다. 작은만 소중한 이야기들로 이 블로그를 만들어 갈려고 한다. 조만간 트위터도 생각해 보려고 한다. 요즘 휴대폰이 너무 좋아져서 스마트폰의 영역까지 넘보고 있는 실정에서 트위터까지 연동이 되니 실로 좋은 세상이 되었다. 문자 메시지를 보내듯이 내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다니 이젠 정보라는 존재가 정말 빠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