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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뷰 AD, 세상의 모든 블로거를 응원합니다. 다음에서 드디어 VIEW AD 를 시작하였습니다. 포스팅과는 무관하게 플러그인만 설정해주면 자동적으로 광고가 노출되게 되어있습니다. 일단 광고의 수가 아직 많은 것 같지 않아서 동일한 광고가 연속적으로 노출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광고주를 모습을 통해서 다양한 광고를 보여줄 수 있을 듯 합니다. 일단 티스토리 블로거라면 다음에 계정이 연결되어 있으신 분들이 많을 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플러그인 설정에 가서 View AD 동의서를 잘 읽어보고 동의를 하게 되면 view AD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플러그인에 view AD 메뉴가 있어서 눌러보니 각종 정보나 광고에 대한 설명 등이 많이 있었습니다. 계정을 연결하는 방법에서 부터 다양하게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한 것 같습니다. 일단..
다음 뷰, 파워블로거에게 140만원의 수익을 지급 다음에서 광고를 통해 파워블로그에게 한달에 140만월을 지급할 수 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일전에 티스토리 티타임에서 4인 가족 최저 생계비인 140만원을 벌 수 있도록 계획 중라고 들었는데 6월 중에 첫 발을 내딛을 것 같습니다. 일단 티스토리에서 우선적으로 실행한 뒤에 다음 블로그에도 실시를 할 계획인가 봅니다. 기사 링크 다음뷰 "파워 블로거에 월 140만원 지급가능" 다음 뷰, 랭킹 20위에 들면 월 140만원 보장? 블로그 광고 시장에 꽃을 피우는 구나 !!! 암담하고 처참할 수 밖에 없는 기사라고도 생각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블로그의 활성화를 돕는 촉매제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대부분이 애드센스에 의존적인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시장의 확대는 축복이라고 생각됩니다. ..
자취생, 집에만 있지 말고 밖으로... 비도 오고 날씨가 참 꾸리꾸리꿀꿀 합니다. 날씨가 우울하니 제 몸도 쳐지고 기분도 꿀꿀해지는 것 같습니다. 다른 블로거 분들은 맛난 것도 먹으러 다니고 놀러도 다니는 걸 보니 제가 한심해져 보이기도 하고 회사에 쳐박혀서 소스 분석이나 하고 있는 저는 더욱 처량해지는 것 같습니다. 비는 주룩주룩도 아니고 찔끔찔금 내리니 더욱 기분이 우울해집니다. 기분 up 시키기 위해서 화창한 날 찍은 사진을 한 번 올려봅니다. 저 은행나무도 가을이 되면 노란색으로 물들어서 나풀나풀 떨어지겠지요.(응?) 회사일이 바쁘다보니 어디 놀러가기도 뭐하고 그냥 퇴근해서 다른 블로거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나 둘러보곤 합니다. 집에만 있다보니 먹는 것도 부실하고 설거리에 빨래에 청소에....도무지 할 엄두가 안나네요. 자취를 하면서 느낀..
LG HBS-250 페어링 하는 방법 블루투스를 사용해볼 기회가 있어서 만져보았습니다. 휴대폰에 블루투스 기능이 있지만 많이 사용하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3.5파이가 들어가 있는 휴대폰이 많이 나오면서 더욱 뜸해지는 것 같습니다. 블루투스 해드셋을 사용하면 선이 없다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오지만 휴대폰에 배터리 빨리 달아서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블루투스의 유용함은 바로 휴대폰과 연결해서 사용할 때 선이 없어서 자유로워진다는 점입니다. 선이 없다는 점은 움직임에 대해서 구속을 받지 않기 때문에 자전거를 타거나 조깅시에 편리함을 가져다 줍니다. 현재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휴대폰을 사용하는 분들도 많은데 전원부에 꼽아서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기기를 만들어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 주면 상당히 좋을 것..
LOVE 배고픔에 집어든 과자 한조각이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여러개의 칸쵸 중에 딱 하나 보이는 LOVE 라는 문구가 나의 기분을 묘하게 만듭니다. 이 밤 늦은 시간에 잠은 않오지만 피곤하고 배고프고 출출함을 달래기 위해서 꺼내든 과자를 먹으면서 제 상황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네요. 과연 저에게도 칸쵸처럼 달콤한 사랑이 찾아올까요 ??
동대구로 떠나는 여행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저도 가족과 옹기종기 모여 고기 구워먹고 시원한 냉면 한 사리 먹고 싶은 마음에 기차표를 예매하고 대구로 향했습니다. 또 다시 찾은 광명역은 저번과 같은 멋있는 광경이 (응?) 펼쳐지지 않아서 사진을 별로 찍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동대구역에 도착하였습니다. 동대구역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항상 도착할때 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이상하게 역에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동대구역 공사 관계로 멀리 이동하여 계단을 이용해서 출구로 나갈 수 있었습니다. 기차로 중간에 뛰어들어서 사진을 찍고 싶은 욕망이 생기게 만듭니다. 묘한 매력이 있는 기찻길 동대구역 정문 쪽으로 나오니 꽃들이 있길래 사진 몇 장을 찍어 보았습니다. 2011년에는 대구에서 세계 육상 경기가 열리기 때문에 이러한 조..
SF가 판치는 영화 세계, 아이언맨2 블로그 분들도 시사회에 많이 참석하셔서 아이언맨2를 보셨더군요. 저는 개봉 다음날 가서 보았는데...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두근반 세근반 하는 마음을 안정시키면서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시작부터 멋진 향연들이 이루어지고 소리가 울려서 제 가슴까지 울려주는 진동은 정말 최고 였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긴장을 할 정도 였으니 실감을 이로 말할 수 없었습니다. 아이언맨 2의 속편이라는 부분은 역시 나 외면할 수 없는 부분이였습니다. 중간 중간이 지루해지고 스토리의 짜임새도 약간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되었습니다. 그래도 액션이나 SF 적인 요소들은 가희 최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요즘들어서 외국 영화들은 SF 적인 요소들이 많습니다. 즉 아이들이 좋아하고 열광할 수 있는 그런 장르들이 많습니다. 모..
[티스토리] 영화 이벤트 당첨, 브라더스 이벤트 당첨되어서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비도 오고 회사에서 늦게 나오는 바람에 부랴부랴 갔습니다. 나오다 보니 서울극장 위치를 몰라서 열심히 모바일로 검색해서 종로3가에 있다는 것을 알아내어서 역에 도착했는데 어디 있는지 두리번 거리다가 나의 직감을 밑고 몇 미터 걸어가나 오른쪽에 갑자기 쑥 있더군요. 찾고도 깜짝놀랐음..(' ^')// 여기가 서울 극장 맞는지도 의문 스러울 정도였다. 매표소에 가서 이러쿵 저러쿵 예기하니 안에 가보라고 한다. 시간도 약간 늦어서 빠른 걸음으로 신속히 찾아가서 또 이러쿵 저러쿵 예기하니...표를 주시면서 들어가서 아무 자리에나 앉아서 보시면 됩니다. 말씀해 주시더군요. 시사회인데 사람들이 많이 왔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문을 슬며시 열고 들어가니 허걱~ 사람 정말..
토요일 주말에 대구 여행 2부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중앙로로 향했습니다. 대구에는 지하철이 2개 밖에 없어서 그렇게 방황하거나 어색할 필요가 없습니다. 복잡한 서울의 지하철은 생각하면 대구는 정말 양호한 상태입니다. 현재 3호선 공사중에 있습니다. 모노레일로 지하철을 만든다고 하니 약간 기대가 됩니다. 드디어 도착한 중앙로. 일명 동성로라고 불리는 대구의 중심가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모여서 먹고 놀고 춤추고 즐깁니다. 대구에서 친구들과 모일때 대백 앞에서 보자는 말을 자주하기 때문에 동성로에 있는 대구백화점 앞에서는 항상 사람들이 바글바글 거립니다. 오히려 친구들 찾기가 더 힘들어집니다. 그렇게 친구들과 만나서 출출한 허기를 달래고자 동성로에 위치한 대하 닭갈비를 먹으러 갔습니다. 이 집이 좀 유명하고 정말 춘천 닭갈비의 맛..
토요일 주말에 대구 여행 1부 몇 일전에 군대 동기가 연락이 와서 친구가 귀국한다고 시간되면 같이 보자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토요일에 근무하는 도중에 연락이 와서 하던 일을 마무리하고 기차표 예매하고 시간 확인해서 대구로 스스륵~날라갔습니다. 근무지가 가산디지털단지역 근처에 있어서 두둥실 뜬 마음을 달래며 광명행 지하철을 기다렸습니다. 햇살이 들어오는 기차길도 상당히 이쁘게 보여서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아 사진찍는데 사람들이 엄청 쳐다 봅니다. 나도 슬슬 눈치를 보고,,, 광명역 도착,,,KTX 와 지하철이 만나는 곳이라서 자주 이용합니다. 굳이 서울역까지 갈 필요도 없고 여긴 사람이 없어서 오히려 더 편한 마음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광명역을 디자인을 상당이 잘 해놓은 것 같습니다. 햇살도 살짝 드리우고 사람도 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