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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2011 하이트 프로야구 스폐셜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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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다다다다다앙
또 왔당.





일찍이 도착해서 벌써 다 먹고 이제서야 리뷰를 하네요.
치고! 마시고! 달리고! 야구와 언제나 함께하는 맥주이야기 입니다.




요로코롬 들고 다닐 수 있지욤!!




바닥에 두어도 굴러가지 않고...




야구장을 보여주는 시원한 디자인 하이트가 함께 하네요.




2011 하이트 프로야구 스페셜 패키지.
맥주캔 5개가 각 구단별로 스킨을 입고 있습니당.







야구공도 하나 들어있는데 실전에 사용되는
야구공은 아니구..뭐라할까..^^;

여담으로 디자인 이야기하면서 1도 2도 등의 미묘한 색깔 이야기도 하구
패키지 뜯어보면서 참 많은 이야기를 했지요.




참 이쁘게 디자인해서 야구장이나 놀러갈때 들고가면 좋을 것 같음.




5개 구단 옷을 입은 하이트맥주 입니당.
약간 어색한 느낌도 있지만 이렇게 야구 구단별로 있으니 색다른 즐거움도 주네요.




야근을 하면서 몰래 보는 야구 경기는
참 쏠쏠합니다.

짧은 가을이지만 가을 야구는 계속 되리라...ㅋ
하이트 맥주가 고이 새겨 자신을 희생하야 스페셜 에디션으로 환생하였네요.




이렇게 맥주들이 라인업하니 참 재미있네요.




라인업 순서는 의미없고 맥주 맛은 똑같습니다. ㅋ 




패키지를 보니 틈 사이로 야구 구단별로 보이네요. ㅋ




우울한 LG 트윈스 다시 볼려면 좀 걸리겠군요. ㅡ.,ㅡ;




롯데 디자인도 이쁘네요. 냐~




야구보면서 먹으면 삼삼할 것 같네요.
야구보면서 기분내기에 딱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LG 는 야구장을 배경으로 가지고 있었네요.
준 플레이오프가 시작되는데 SK 는 삽질하구 기아만 승승장구하네요.
투수들은 슬라이드만 열심히 던지고...

가을 야구도 재미있었음 좋겠다.
어느팀을 응원하든 경기가 재미있었으면 한당.

늦은 퇴근 후에 야구 재방송보는 저는 판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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