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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소녀시대 고무장갑? 그 유명한 하나, 둘, 셋, 안녕하세요~GG입니다. 외치면서 시작한다. 난 왜 보면서 다리에 시선이 가나 궁금했다. 누가 누구인지 얼굴을 보려고 노력했는데... 이유는 고무장갑을 신고 노래를 부르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도대체 다리가 몇개나 움직이기 있는지... 이 댄스 버젼을 볼 때 서현에게 눈이 끌렸다. 혼자 바지가 좀 튄다고 해야하나...초록색이다. 그러다 보니...안무가 약간 반 박자 빠른 느낌도 들고, 느린 느낌도 들고 자세를 다시 잡으려고 움찔하면서 움직이는 모습도 처음에 시작할땐 윤아의 짝다리 자세도 보이고... 댄스 버젼이라기 보다는 자세 버젼인것 같았다. 다들 자세를 잘 잡기 위해서 엄청 노력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티아라 화려하지만 어수선한 뮤직비디오 t-rar - i go crazy because of you. 색안경에, 스쿨룩으로 시작하는 뮤직비디오. 시작부터 약간 신기하다는 느낌을 시작된다. 리더인 은정이 이제서야 빛을 바라는 것 같다. 예전에는 귀여움으로 승부수를 띄웠는데...이젠 섹쉬다. 다소 인원이 많기 때문에 너무 빠른 화면 전환은 어수선한 뮤직비디오를 만들게 되었고 정신없이 지나가게 되었다. 눈만 아프고 뭘 본 것 같은데...기억나는 건 손으로 얼굴을 어루만지는 장면들 밖엔.. 약간 빠른 화면전환으로 우리의 기억속에 먼가가 남았지만 정확하게 뭔지를 모르겠다는 생각. 각 인원마다 누가 누구인지 판단이 불가...몇 몇 특징적인 케릭터와 이목구비를 가진 사람은 제외. 약간은 부족한 퍼포먼스, 가창력, 그래도 섹쉬로 밀고 나갔으니 이렇게 호응이..
2010년 티스토리에 바라는 점 주말이 되어야 이렇게 글을 쓸 수가 있게 되네요. 티스토리에 조촐한 T타임, 간담회를 준비하고 있다기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됩니다. 기존에 글을 쓰면서 불편한 점들이 몇가지 있어서 의견을 표출하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글을 남기게 됩니다. 개요 1. 소스 수정이 가능하다는 강점 및 그로인해 불편한 점들 2. 넷북, 모바일을 이용한 블로거들을 위해 바라는 점 3. 블로그 VS 트위터 4. 자주 사용하는 메뉴, Log 기록 블로그라는 공간이 존재해서 자신들의 의견들을 표출할 수 있고 정보 공유의 장이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정보공유가 활성화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은 SNS 서비스의 대표주자인 트위터도 상당한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을 통한 서비스 또한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확대되고 있..
방개혁이 뭐하는데니? 갑작스럽게 대두된 방개혁..듣도 보지도 못한 시민 단체가 이슈에 올랐다. 동혁이형이라는 캐릭터에 대해서 시사 비평에 대해서 하지 말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포퓰리즘에 기반으로 한 선동적 개그" 도대체 포퓰리즘은 뭐냐? 이렇게 어려운 단어쓰는 이유는 뭐지? 쉽게 풀어서 말해도 될껄...어려운 단어를 쓰고 있다. 방송개혁시민연대 맞아?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방송개혁시민연대는 뭔지 알아보자. 방송개혁시민연대는 뉴라이트전국연합 출신 등의 출신의 보수적 인사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한 언론 시민단체이다. 2009년 5월 14일 프레스 센터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서 "방송장악 10년 충격보고서"라는 출판보고회가 같이 열렸으며, 전 MBC 아나운서 조규상 부장이 사회를 맡았다. 방송개혁시..
지독한 외로움과의 사투 1. 밑도 끝도 없는 외로움 회사를 다니면서 주말을 맞이하고 할일도 없이 터벅터벅 회사로 향한다. 집에선 할일이 없다. 혼자산다는 외로움에 벗어나기 위해서 회사로 향한다. 일거리가 있지만 굳이 출근하지 않아도 되지만 그냥 머리보다 몸에 이끌려 회사로 향한다. 그리움 by Seungho Han 2. 누구나 겪는 솔로들을 아픔과 슬픔...힘든 외로움 이별의 아픔과 슬픔, 고통을 알고 있는 솔로들은 쉽게 이성에게 다가서지 못한다. 쑥스러움 때문일까. 아님 이별의 아픔, 슬픔으로 인해서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된 것일까. 선뜻 연락해서 만나기엔 부담스러운 친구들...친한 친구들인데... 가로등 by 피엡 나는 가로등인 것 같다. 주변에 친구들, 선배, 동생들이 있지만 모두가 내 주변으로 모이지만...어느 순간엔 모..
씨엔블루 부족한 노바디... 어느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고 춤까지 흥미로운 노바디... 원더걸스가 Nobody를 부른 후 Tell me 에 못지 않은 인기를 얻게 되었다. 노바디 by _Gene_ 누구를 불문하고 한 몸매하는 여성분들은 원더걸스 노래에 춤을 춰보았을 것이다. 그런 춤을 빼고 씨엔블루는 공중파에서 밴드 버젼의 노바디를 보여주었다. 가장 중요한 춤을 제거하고 가창력과 음악성으로 부른 것 같아서 들어보았더니...엉망. 씨엔블루의 인기는 익히 알고들 있을 것이다. 많은 이슈에다가 엄청난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게다가 메인보컬보다 베이스 기타가 더 멋있고 잘 생겼다는 후폭풍이 불고 있을 정도이다. 그러나 씨엔블루의 노바디는 약간 부족한 느낌을 주었다. 밴드 버젼이라고 해서 뭔가 밴드만의 매력만을 줄꺼라고 생각했는데....
해설자, 선수들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이번 올림픽에서 우리나라는 빙상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해설자이다. 해설자가 심판은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가까이에서 확인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잘못되게 전달을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하지만 분명히 정정할 것은 정정해야한다. 해설자는 경기의 흐름, 상황을 잘 파악하여 신속 정확하게 전달해야한다. 그런 해설자는 흥분을 해서 목소리를 높여서 전달을 하고 "주님께서 금메달을 허락" 이게 무슨 막말입니다. 종교적인 의미를 떠나서 선수들의 피나는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드는게 아닙니까. 선수가 경기를 마치고 이런 말을 했다면...별 상관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 멘트는 니가 잘해서가 아니라 누군가 도와주어서 얻게된 것이라는 의미도 됩니다. 금메달은 선수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닐까..
리콜, 기업이 반응하는 자세 최근에 도요타의 차의 결함으로 인해서 리콜 사태가 벌어졌다. 기업의 넘어서 고객들의 안전에 대해서 고려하지 않고 판매를 했다는... 어떻게 보면 기업의 도덕성까지 직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도요타만의 문제는 아니다. 다른 기업에서도 많은 문제들이 있었고 자진 리콜을 하여 제품을 회수하였다. 그러한 문제가 있는지 알면서 판매를 했다면 정말 상당한 문제로 제기되지만 그러한 현상이나 문제에 대해서 인지하지 못하고 판매를 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는 생각이다. 사용에 있어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여 인명의 피해가 갈 정도라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 차로 보았을 때 기계만으로 차가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소프트웨어적인 부분도 들어가게 된다. 자고로 소프트웨어에는 버그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버..
롤리팝2 CF 모음 오랜만에 또 글을 쓰네요... 글보다는 아래의 링크된 동영상을 참조...롤리팝2 광고 관련 영상들입니다. 롤리팝2 걸이 기대가 되는 영상입니다. 롤리팝2 걸 프로모션 영상도 있습니다. 빅뱅과 같이 롤리팝2 CF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가 봅니다. 현재 팝폰이 100만대 돌파했다고 하니 롤리팝2도 기대에 부흥하는 모델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차후에 기대되는 MAXX에 대해서도 기대가 되고 있지만 역시 스마트폰이 대세인건 확실합니다. 결국 스마트폰과 피쳐폰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현상으로 가겠지만 역시 터치 기술, 베터리, 디자인, 앱 등으로 승부를 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터치 기술은 아이폰을 능가할 만한 폰은 잘 없는 것 같습니다. 베터리는 휴대폰의 지속시간을 늘리게 해주기 때문에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