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롤리팝2 CF 모음 오랜만에 또 글을 쓰네요... 글보다는 아래의 링크된 동영상을 참조...롤리팝2 광고 관련 영상들입니다. 롤리팝2 걸이 기대가 되는 영상입니다. 롤리팝2 걸 프로모션 영상도 있습니다. 빅뱅과 같이 롤리팝2 CF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가 봅니다. 현재 팝폰이 100만대 돌파했다고 하니 롤리팝2도 기대에 부흥하는 모델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차후에 기대되는 MAXX에 대해서도 기대가 되고 있지만 역시 스마트폰이 대세인건 확실합니다. 결국 스마트폰과 피쳐폰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현상으로 가겠지만 역시 터치 기술, 베터리, 디자인, 앱 등으로 승부를 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터치 기술은 아이폰을 능가할 만한 폰은 잘 없는 것 같습니다. 베터리는 휴대폰의 지속시간을 늘리게 해주기 때문에 아주..
중독성 강한 럭키☆스타 오프닝 럭키☆스타 OP 이렇게 중독성이 강한줄은 몰랐다. 삼삼하게 즐길 수 있는 럭키스타...보다보니 OP에 결국 중독되어 버렸다. 마치 나츠메 우인장 (夏目友人帳)의 클로징 곡과 맞먹는 정도이다. 나츠메 우인장은 약간 질질 끌면서 꺾으는 맛이 있는 노래라면... 럭키스타의 오프닝곡은 빠른 스피드에 모호한 단어들의 연속이랄까...? 일단 들어보자. 과연 3cm는 뭔지? 달링달링 플리즈~체리파이, 센세이션, 존재감, 소혹성 등.... 어무 이상하게 생각하지마라 이들은 중학생이 아니라 고등학생이다. 솔직히 내용은 고등학생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것 정도 된다. 뭐 그속에 다양하고 독특한 케릭터들이 존재하긴하지만... 다음은 OP Full 버젼이다. 럭키스타 마지막에 나오는 장면이다. 보면서 약간 지루한 면도 있지..
인터넷 뉴스 기사, 댓글란엔 성인광고 아래의 그림은 이 글의 내용과는 전혀 무관함을 밝힙니다. 인터넷 서핑을 즐기다보면 여러 기사들을 보고 클릭하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낚시글이 문제가 아니다. 바로 광고이다. 인터넷기사를 보고 다른 사람들은 이 기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아래쪽에 댓글 확인한다. 그런데 뭔가 대부분이 성인광고이다. 인터넷 기사 댓글란에는 성인광고가 허다하다. 댓글란에 성인광고를 달라고 만든게 아니다. 서로 의사소통을 하는 댓글을 무방비하게 성인광고 창고로 만들고 있다. Korean Billboards by stuckinseoul - 위 사진은 내용과 아무 상관이 없음 솔직히 기사의 내용보다 주변에 광고에 팝업에 글자를 가리는 이미지 광고... 정말 광고의 천국이 아닌가 생각된다. 솔직히 광고로 먹고사는 ..
신문, 읽기 어려운 존재가 아니다. 신문...참 읽기 어려운 존재라고 생각했다. 글씨도 작고 여러운 이야기들로만 가득한 종이이다. 폐휴지를 모으시는 분들에게는 더욱 더 종이일뿐이다.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신문이라는 존재에 상당한 한자가 들어가 있다. 한자를 조금이라도 모른다면 신문을 읽을 제목부터 의문을 가지게 된다. 신문은 어른들은 전유물이 아니다. 아이도 읽을 수 있고 어른들도 읽을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순수 한국어 만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신문은 없는 것일까? The Paper Boy by (from a second story)Mike Bailey-Gates 신문은 이사할때 물건을 감싸는 존재가 아니다. 폐휴지를 모으기 위한 그런 존재는 더욱 아니다. 그날 그날의 이슈와 정보를 포함한게 신문이다. 오죽하면 면접때 아침 신..
[천원돌파 그렌라간] 네 드릴로 하늘을 뚫어라... Gurren.Lagann 을 보지 못했다면 꼭 보라. 무조건 봐야하는 애니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지하에서 드릴도 천장을 뚫고 지상으로 올라오고 지상에서 하늘을 뚫고 우주로 향하게 된다. 천원돌파 그래라간 by jackleg 약간은 그랑죠의 느낌도 나지만 상당히 재미있는 애니이다. 위의 코스프레를 참고로 넣어보았다. 정말 무식하게 들이대면서 변신하는 그렌라간도 볼 수 있고 드릴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보여주는 재미도 쏠쏠하다. 사나이라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높은 곳을 향하는 모습들은 마치 나도 할 수 있다는 느낌을 주어서 공감하게 된다. 알 수 없는 미지의 공간을 뚫고 헤쳐나가는 모습 도전하고 싶다면 이런 애니를 통해서 마음을 다잡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정말 무식하게 재미있고 중독성 강함.
[진월담 월희] 약간은 딱딱하지만 정이 가는 애니 분명 시작부터 의문을 던져주고 답답한 입장에서 애니를 보게 된다. 그 의문들이 점점 실체를 들어내게 되고... 이상하게 여기에도 주인공의 이름은 시키이다. 공의경계에서도 주인공 이름은 시키였는데... 시키라는 이름엔 뭔가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 같다. 알퀘이드도 등장하고... 약간은 진부하지만 그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일상적이고 한가롭다. 자신의 종족의 허물을 자신이 걷어가기 위해... 애니 제목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약간 느껴진다. 공의경계를 재미있게 보았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애니이다. 그림체가 약간 딱딱한 느낌이 있지만... 그 만큼 액션이나, 판타지를 느끼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공의경계] 판타지, 액션, 에로... Kara.no.Kyoukai 판타지 계열의 애니로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로 만들어져 있다. 1장부터 7장까지 있으며 흐름이 왔다 갔다 한다. 부감풍경, 살인고찰, 통각잔류, 가람의 동, 모순나선, 막각녹음으로 나누어져 있다. 일단 처음에는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당. 약간 지루한 느낌... 그러다가 점점 앞 뒤 스토리가 형성되면서 재미를 부여해 간다. 판타지적인 부분, 액션까지 충분히 만족시켜주는 애니이다. 시키, 시키, 시키이이이이이이이익를 외치는 목소리가 생생하다 . 시크하면서 도도한 그녀의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이다. 아엠 쏘 쿨~ 진월담 월희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애니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살아있는 것에는 무언가 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선을 잘라버리면 산산조각이 난다.
코타츠, 우리나라 말로 표현하면... 일본 애니를 보면 가끔씩 등장하는 코타츠... 도대체 뭔가...우리나라 말로 표현하면 탁상 난로 정도... 사야까상~도움이 필요해~일본의 일상적인 문화도 좀 소개해주세요~ 탁상하나를 두고 그 중간에 이불이 있고....그 위에 귤이 있다. 일반적으로 표현되는 내용이다. 그런데 어떻게 탁상 밑이 따뜻하지? 탁자 밑에 난로? 그럼 불이라도 나면... 바닥이 따뜻한건 아니잖아...타타미인데... 분명 이불로 감싸고 있는데 뭔가 장치가 있을꺼야... 안에 온풍기 같은게 있나? 탁자 위에 이불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불위에 탁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탁자와 받침대 사이에 이불이 있다는 건데...오묘하네... rement by pm5t 궁금해~궁금해~ 근데...또 궁금한건...왜 항상 귤이 있지... 뭔가 귤이 있어..
SKT,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한국형 스마트폰 KT를 향한 대반격이 일어나고 있다. SKT는 모토로이, 삼성의 안드로이드폰을 앞세워 반격을 시작한다. 국내 고객의 입장에서는 놀랄노자가 아닐 수 없다. 통신사들이 각성을 하고 국내 고객들에게도 좋은 폰들을 하나씩 판매를 시작했다. 모토로이는 일전에 미친듯이 느리다라는 입장을 본바...약간은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TI칩을 사용했다면 어느 정도의 성능이 나올꺼라고 생각하는데...아닌가보다. 삼성이 내놓은 안드로이드폰, 한국형 스마트폰이라는 말까지 만들어 내면서 고객들을 향해서 출시했다. 실제 사용을 안해봐서 어느 정도의 터치감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통신사 각성을 통해서 삼성에서도 괜찮은 폰을 만든 것 같다. 일단 과거의 스마트폰은 윈도우 모바일계열이 대다수였기 때문에 어플에 한계가 있었다면 이번엔 안..
걸그룹의 크로스 앨범 씨야, 다비치, 티아라가 뭉쳐서 앨범을 냈다. 소속사에서 이렇게 뭉치는 일이...있는가 보다. 소녀시대를 견제하는 느낌도 있고 검정색 스타킹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엉덩이를 실룩실룩 거린다. 아마도 성공한 여성상인 원더우먼의 이미지에 맞춰서 씨크한 의상인 것 같다. 노래의 내용은 여성들이 입장에서 당당하게 맞서서 이겨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가창력 저리가라 할 정도의 씨야, 다비치가 합세한 상태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티아라까지 합세하여 상당한 파워를 가지고 있다. 신나는 리듬에 쿵짝쿵짝 4박자 리듬에 맞춰서 귀에 속속 들어오는 멜로디가 마음에 든다. 하지만 뭔가 임펙트가 부족한 앨범이라는 생각이 든다. 뭔가...뭔가가....부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