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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대명리조트 제주, 해난디 모듬회 해난디(HAENANDI), BUFFET & FUSION RESTAURANT해난디(HAENANDI), BUFFET & FUSION RESTAURANT해난디(HAENANDI), BUFFET & FUSION RESTAURANT해난디(HAENANDI), BUFFET & FUSION RESTAURANT 대명리조트 제주에 있는 해난디라는 레스토랑입니다.모듬회(2~3 인분)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가격은 10만원 초반 정도이고 둘이서 먹다가 배불렀던 기억이...^^; 2명이서 먹기에 충분한 양과 더불어서 조용하게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레스토랑입니다.모듬회를 주문하면 곁들일 음식들도 같이 나오는데요, 적지 않은 양이니 이점 참고하시면 됩니다.
제주 우도 여행, 섬으로 떠나는 여행 제주 우도 여행, 섬으로 떠나는 여행제주 우도 여행, 섬으로 떠나는 여행제주 우도 여행, 섬으로 떠나는 여행제주 우도 여행, 섬으로 떠나는 여행 제주도에서 우도로 들어오는데 기대반, 걱정반으로 배를 타고 들어왔더니,입구부터 정신 없게 사람들도 많고 오토바이를 빌리려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우도를 돌아보려고 괜찮아 보이는 오토바이를 빌려서 준비를 했지요.여러가지 글을 보았지만, 근처에 보이는 높은 곳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데,전체적인 주변 풍경을 느끼고 싶어서 오토바이를 빌렸습니다.오토바이는 2시간당 가격으로 책정이 되는데, 막상 2시간 빌리니 중간에 밥먹을 시간이 빠듯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유가 되시는 분이라면 한 4시간 정도 빌리고 중간에 적당한 곳에서 밥도 먹고 여..
제주도 연화지, 알록달록 더럭분교 제주도 연화지, 알록달록 더럭분교제주도 연화지, 알록달록 더럭분교제주도 연화지, 알록달록 더럭분교 제주도 연화지, 알록달록 더럭분교 제주도에 가면 구경할 만한 곳 중에 하나가 바로 연화지 입니다. 여기는 무료로 개방되어 있는 곳이다보니, 차를 타고 가다가 길가에 잠깐 주차를 하고, 산책을 하기 좋은 곳입니다. 제가 갔을 때는 연꽃이 만발할 때는 아니였지만 푸르르 큰 잎사귀가 많아서 나름 좋았습니다. 길가를 따라서 가다보면 정자쪽으로 이어지는 길 입구로 갈 수 있습니다. 나중에 연꽃이 만발할 때 오면 정말 좋은 아쉽운 느낌은 어쩔 수 없네요. 길가를 따라서 걸으면 이것 저것 구경할 만한 것들도 있고,여기오기 전에 사온 망고주스를 먹으면서 산책도 하고, 중간에 연화지의 유래에 대해서 적혀있는데,글자가 너무 ..
제주도 흑돼지 구이 전문점, 어멍 in 대명리조트 제주도 흑돼지, 어멍제주도 흑돼지, 어멍제주도 흑돼지, 어명 흑돼지 구이 전문점, 어멍 대명리조트에 있는 "어멍" 이라는 흑돼지 구이 전문점입니다. 최근에는 리뉴얼을 해서 좀 바뀌었는데, 이전의 분위기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제주 여행중에 꼭 먹어야 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흑돼지입니다. 서울에서만 먹던 돼지고기와는 다르게 아주 쫄깃 쫄깃한게 맛있습니다. 두툼한 두께의 오겹살에 칼집까지 있어서 적절히 잘 있고, 가위질하기도 편합니다. 대명리조트에 위치해 있지만, 해안가를 타고 돌다가 잠시 들러서 먹고 싶을 정도로 괜찮은 곳입니다. 제주도에 왔으니 소주는 한라산으로~~ 1인분 가격은 15,000 정도이며, 가족 3~4 인분으로 드시려면 세트 메뉴도 괜찮습니다. 여기 고기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맛이..
해안풍경이 바다와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는 제주도 성산일출봉 제주도 성산일출봉제주도 성산일출봉제주도 성산일출봉제주도 성산일출봉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은 일출을 보러가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제주도에 방문할 때마다 가볼까 하다가 차가 많아서 안가고, 그래도 한번 가보자하고 어렵게 주차하고 들어가서 일출봉에는 오르지 않고 주변만 산책하고....뭔가 시작하면 뚝심있게 끝까지 하는 성격이 필요한데, 이 놈의 생겨먹은 성격은 그렇치 못하고, 쉽게 쉽게 포기하게 되는데, 그러다 결국 성산일출봉을 멀리서 보면 천천히 올라가면 되겠지 생각하다가 막상 근처까지 가보면 상당히 높아서 여길 어떻게 올라가나 또 고민하다가, 이참에 올라가보자는 생각에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별것도 아닌데 뭘 이렇게 고민을 했었는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색 보정을하다 보니 마치 ..
제주도 아름다운 사려니숲길 제주도 아름다운 사려니숲길 제주도 비자림에 비하면 더욱 큰 숲길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숲은 다양한 종류의 나무들이 이루어져 있으며, 야생 동물들의 생태공간의 역활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입구에 도착해서 적당한 곳에 주차를 합니다. 주차장이 별도로 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은 시기에 가면 공간이 부족할 수 있어서, 길 주변에 일렬로 주차를 하는 풍경도 볼 수 있습니다. 여기는 대표적인 관광지 중에 한 곳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 않을 때 가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대형 버스 몇 대가 있다면 조금 쉬었다가 숲길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이 숲길을 아래의 그림과 같이 4면에 도로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즉, 한 곳에서 출발하면 다른 출구로 나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제주도 해안도로에 위치한 망고레이 제주도 해안도로에 위치한 망고레이 카페 제주도 서쪽 해안도로를 타고 지나가다보면 망고레이라는 카페(?)가 존재한다. 여기를 일루러 찾아서 들리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제주도의 유명한 곳입니다. 100% 망고 주스가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들리는데요. 시원한 망고 쉐이크를 먹기 좋도록 주기 때문에 먹기도 편하고 맛도 좋습니다. 제주 시내에도 카페가 존재하는 것 같은데, 그 보다는 제주도의 해안도로를 타고 바다를 즐기다가 살짝 들려서 맛난 주스한병 먹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안도로를 타고 지나가면 노란색의 카페가 보입니다. 혹시라도 지나칠 것 같아서 두려우시면 네비케이션에 검색하면 왠만하면 나오니 걱정하시 마세요.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여서 차들이 많이 정차해 있을 것입니다. 과일 쉐이크의 종류..
서귀포 맛집 기억나는집, 해물탕 제주도 서귀포시 기억나는집 해물탕 가격대비 맛있는 해물탕집입니다. 제주도 놀라갔을 때 중문에 숙소를 잡아서 근처에서 밥을 먹고려고 포기하고 서귀포로 넘어가서 밥을 먹었다. 중문에 숙소를 잡았음에도 불고하고 중문에 있는 밥집을 가지 않고, 서귀포까지 가서 먹은 이유는 바로 더 맛있는 밥을 먹기 위함이다. 중문에 위치한 식당들이 상당히 많은데, 대부분이 인터넷에는 맛집 포스팅으로 되어 있지만 관광지 근처라서 그렇게 좋은 평이 없고 그냥 괜찮다 정도인 것 같아 진짜 맛있다는 집으로 선정을 하였다. 서귀포 까지 가서 먹게된 이유는 지역민이 추천하는 맛집으로도 기억나는집이 괜찮다고하여 가게 되었습니다. 식당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자리가 바로 생겨서 ..
제주도 다가미 깁밥 ...다가미 김밥... 제주도에 놀러가서 맛난 거 있나 찾아보다가 다가미 깁밥을 먹어볼까 했다.실제 찾아가보니 네비와는 뭔가 맞지 않는 위치에 있고, 주차해서 주문하기에는 장소가 좀 애매함. ㅋ일단 깁밥은 크긴 엄청 크다...한 입에 넣기엔 좀 힘들고, 두 번 나눠서 먹으면 적당함.근데...맛이 없다. 차라리 반포 카페골목을 지나서 있는 서호깁밥이 훨씬 맛있다.맛을 원한다면 다른 메뉴를 고르시고, 색다르고 이색적인 것을 먹어보고 싶다면 골라서 드셔보심이... 깁밥은 메뉴가 다양해서 먹고 싶은걸 골라서 먹으면 되지만, 맛은 보장 못함.그리고 너무 커서 비닐 장갑도 넣어줌, 젓가락을 먹을 크기가 아님 솔직히 먹다가 포기했다.김밥 한줄을 혼자서 먹을 수 있을 것이라는 나의 생각은 처참히 무너지고...무엇보다 ..
돼지고기 수육과 맥주 주말에는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맛난 음식을 해 먹곤 합니다.이번에는 돼지고기르 좀 사서 수육을 했먹었습니다. 집에서 냄새 많이 나는 음식은 안해먹으려고 하다보니 수육을 시도하게 되었네요. 살코기만 있는 부위보다는 섞여 있는 부위가 역시 맛있네요. 여러 부위의 고기를 사서 먹는 방법도 좋아요. 시원한 맥주와 함께 한다면 정말 짱입죠.2011년에 받은 맥스 잔에 맥주따르고 사진 찍고, 바로 폭풍 흡입...ㅋ 상추를 손 위에 고기 한점 올리고, 마늘과 고추도 하나씩 올리고 쌈장 넣고 한쌈 만들어서 대기하고,한손으로는 맥주 짠하고, 세 모금 정도 먹고, 크크크윽...바로 들고 있던 쌈을 입안에 넣어줍니다. 늦 여름...아니 가을에는 제주도에 잠시 다녀왔습니다.해안로도 따라서 달리다보니...시간이 가는 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