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증강현실의 어디까지 진화할 것인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현실 공간에 가상으로 띄우는 형태를 말한다. 예전에 증강현실 쪽으로 좀 하다가 귀찮아서 접었던 적이 있다. 약간 잠잠하더니 요즘 들어서 모바일에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증강현실 설명 및 프로젝트 관련 포스팅 자료 즐겨라 연느랩, 마익흘 최근 김연아양이 숏트 말아먹고, 씨리얼 말아먹고 대사를 날리면서 날리가 났다. 초계함부터 안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서 우울한 분위기를 살짝 좋은 분위기로 만들어 놓은 것 같다. 앞으로는 김연아도 친구들과 만나고 일상적인 생활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때로는 부담감을 가지지 않고 평화롭게 집에서 만화책보면서 뒹굴뒹굴 거릴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유튜브에 재미난 영상들이 있어서 올립니다. 연느랩 >> Queen's Rap (Yuna Kim) feat. Tom Hammond" by NakTA 마익흘 >> The Kim Yu-Na Song (a tribute to Queen 연아) 연느랩 마지막에 김연아군(?)의 웃음소리 정말 호탕합니다. 회사 야유회 가는데 계획서 만들어야 하는데...어디 가는게 좋을까요? .. 야식이 아니라 저녁식사 저녁을 못먹고 그냥 빈둥빈둥 구르기 놀이하다가 배고파서 깁밥이랑 샌드위치를 사러 나갔다. 바로 코앞에 GS25 편의점이 있다. 랄랄라~다행이 김밥과 샌드위치가 있었다. 12시 넘어서 가면 잘 없거든요. 일단 인증샷 날려주시고...생각만하다가 샌드위치 한조각을 다 먹은 뒤에 아차~인증샷 하면서 다시 초점 없는 카메라 들고 찍었음.ㅡ.,ㅡ; 역시 저걸로 부족해서 유통기한이 가다오는 비엔나를 왕창 칼집을 내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렸다. 완전 입이 쫙 벌어지긴 했는데...별로 맛없어 보인다. 젠장. 혼자먹는 것도 서러운데 맛도 없으면... 밑에 받침대 이뿌지 않나요?? 아끼는 건데;; 에라 모르겠다는 심산으로 무언가를 뿌렸다. 주루룩~ 저건 케첩이 아니다. 초고추장을 들이 부었다. 왠지 느끼해 보여서 시도해 보았다.. 티아라 사과, 귀여움, 섹쉬, 뽕필까지 티아라가 귀여움과 청순미로 승부수를 던지고 사과들고 쇼를 많이 했다. 솔직히 황금어장의 라디오 스타에 나왔을때 화장도 제대로 하지 않고 나와서 애들 다 배렸구나 생각했다. 깜직하고 귀여움을 집중으로 한 끝에 뽀삐를 성사시키긴 했지만... 뽀삐~뽀삐~뽀삐~으아아악~ 정말 묘한 조합이라고 생각했다. 여기 저기서 다 모아서 둥글게 둥글게 모여서 만든 그룹이라 생각했다. 뭐 씨야랑 티아라랑 둘중에 하나를 선택한다면 나도 티아라 선택했겠다. 말도 탈도 많았던 그녀들은 사과를 들고 나왔고 귀여움에 극에 달하는 젖소 잠옷도 입고 나왔다. 그리고 이젠 쉑시에 도전한다. 제법 포스가 좀 나는데 왼쪼겡 3명은...아직 부족한 것 같다. 쉑시는 현아한테서 좀 배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뽕필 충만한 노래까지 왔다. "내가 너.. 내가 너무 아파~ 어제부터 몸이 슬슬 말을 듣지 않더니 결국 일 터졌다. 머리도 살살 아파오고 좀 춥기도 하고 몸에 열도 나고 목도 아프고...집에 오니 상태가 더 안좋아졌다. 그래서 응급조치로 종합감기약 먹어주고 일단 자리에 누웠다. 더웠다. 더운게 아니라 몸에서 열이 났다. 답답하고 손을 머리에 대니 뜨겁다. 그래서 응급조치를 다시 시작해 심산으로 수건을 물에 적셔서 돌돌 말아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10분 뒤에 다시 꺼내어 몸 구석구석을 닦아주고 머리에 수건을 올리고 있으니 몸에 열이 조금씩 날라가는 기분에 시원함까지 돈다. 계속 열이 나는 곳에 닦아주고 있으니 누가 좀 해줬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아이가 몸에 열이 나면 열을 식히기 위해서 부모는 잠도 안자고 계속 닦아 준다. 하긴 난 말이라도 할 수 있지만 그리고 내.. 배불러도 먹고 싶어서 질렀습니다. 배불러도 먹고 싶은 이 미칠듯한 식탐은 뭐지...어릴때 잘 못먹고 자라서 식탐이 생긴 것 같다. 그렇게 배가 고프지 않았지만 장을 보면서 냄새와 함께 눈이 스윽 돌아가 버렸습니다. 거금 9천을 들려서 결국 샀습니다. 이거 다 못먹을 것 같은데...하면서 걱정도 되었지만 그래도 같이 주신 막걸리 한병도 담아서 룰룰라라 귀여운 스텝을 밟아가면서 왔습니다. 살짝 정리해 놓고 인증샷부터 날리고 시식에 들어갔습니다. 바로 이거야~흐음...대낮부터 막걸리 한 잔 걸치고 음악을 들으면 먹기 시작했습니다. 포스팅 하면서 보는데 왜 침이 넘어가지...안돼, 안돼, 이건 사치야~ 배가 부르면서도 결국 다 먹어버렸습니다. 족발의 단점이 바로 바닥에는 뼈가 있다는 점입니다. 즉 위에 보이는 살점이 전부입니다. 된장...뼈 음.. LG 모바일에 뭐가 있길래? 프라다폰 LG가 개발하고 프라다의 상표를 달고 판매가 되었던 폰이다. 쿼티 자판에 터치스크린에 시크한 블랙과 흰색으로만 되어 있다. 프라다1, 프라다2 가 발표되었고 와치폰까지 판매가 되었다. 프라다 자체의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상당히 인기가 있었다고 알고 있다. 심플하기 때문에 매력적인 폰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일반 모바일 매장에서 판매가 되지 않고 백화점이나 프라다 매장에서 판매가 되었기 때문에 돈 좀 두둑하게 가지신 분들이 구매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엘지 미니입니다. 에어 싱크부터 해서 webkit 등 몇가지 새로운 기능들이 들어가 있는 휴대폰입니다. 물론 국내에 판매가 되지 않고 외국으로 판매가 된 폰입니다. 작고 가볍지만 많은 기능을 가진 모바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쿠키입니다. 많이들 사용하고 계.. 까꿍 놀이의 진수, 뮤클캐스트 Cj^희원 정말로 실제로 들어봐야 아~내가 이제까지 음악 방송 헛 들었구나 할끄야 까꿍 놀이의 진수를 보여주시는 Cj^희원님 새벽 2시부터 4시까지 방송을 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유령 청취자에 가까운 저는 희원님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 잠결에도 귀를 기울입니다. 일하시고 집에 오셔서 이렇게 방송까지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저는 이렇게 블로깅질밖엔... Happy Melody...뮤클캐스트 cj희원 역시나 신입쟈키 분이셨습니다. 예전에 이렇게 깜직한 목소리로 반경주시는 분이 별로 없었는데...저번엔 고객님~안녕하세요~를 방송에서 직접 말씀해 주셔서 빵~터졌습니다. 남의 실수가 재밌어지다니 저도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 제가 듣는 방송 시간대가 정해져 있어서 다른 분들 목소리 듣기는 참 힘듬니다. 점.. 우리집은 창문으로 햇빛 들어온다. 뭐 이런 초딩스러운 제목이 있냐고 불만은 자제해주시고 햇빛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그렇게 정했습니다. 초점 없는 카메라로도 이렇게 찍을 수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주말에 창문을 열면 이렇게 햇빛이 들어와 한 번쯤 하늘을 쳐다보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기 때문에 그리고 일도 건물안에서 지지고 뽂고 하는 일이라 햇빛을 볼 일이 잘 없습니다. 그래서 햇빛만 보면 나른해지고 기분 좋아집니다. 어짜피 자취의 일상이 오후에는 집에 없는 시간이 많으니 창문의 방향이 굳이 남향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난 햇빛을 보고 살아야해~하는 강한 집착으로 남향의 방을 구했습니다. 지내다보니 이런 황당한 경우도 생겼습니다. 주말이라 피곤해서 잠을 자고 싶은데...밖에서는 자동차 소리에 공.. 조기 퇴소, 예비군 훈련을 다녀오다. 오늘은 예비군 훈련을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부랴부랴 준비해서 출발하여 교육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모처럼 여행(?)이라 아니 일상에서의 탈출이라 휴대폰에 없는 용량에 노래3곡 들어가 있는데 그걸 듣고 싶어 이어폰끼고 중무장을 하여 출발했지만 야상이 없어서 정말 추웠습니다. (ㅠ.ㅠ) 훈련에는 일찍 갈 필요가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추운데...밖에서 기다리게 하고 이동한다고 해 놓고 또 연병장 같은 곳에 세워놓고 훈련을 위한 도구(?)들을 받고 또 추운데 연병장 옆쪽에 세워 놓고 좀 안에서 기다리게 하면 안되나... 그것보다 훈련 받으면서 슬쩍 슬쩍 포스팅용 사진을 찍을 생각을 했는데...휴대폰을 압수하네요. 중간중간에 보니깐 그냥 들고 들어오신 분들도 있고 흠...나도 그냥 없다고 하고 그냥 들고 들어갈..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