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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의 색깔을 가져야 취업이 된다. 1. 너만의 색깔을 가져라. 모두 비슷한 스팩을 가진 사람들 중에서 필요한 사람을 고르는 인사담당자도 힘들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남들과 다른 나만의 강함을 지녀야 한다. 모든 일이라는 것은 혼자서 하는 건 없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한다. 한 마디로 모두 다른 특징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를 만들어 낸다고 생각하면 된다. 2. 자신만의 강점을 만들어라. 컴퓨터를 생각하며 CPU, 파워, 메모리, 하드, 그래픽카드 등 모든 것들이 모여야지 동작을 하게 된다. 기업도 똑같다. 하나의 동작을 하기 위해서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리고 필요한 인원들을 더 뽑게 된다. 메모리가 부족해서 확장하고 싶으면 메모..
3월이면 심해지는 협심증 매년 3월이면 협심증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황사 때문일거라는 생각과 온도차로 인해서 혈관이 수축해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일단 저의 경우에는 흉통까지는 아니고 가슴을 누가 짖누르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오늘 병원에 갔다 왔습니다. 처음에는 별거 아니겠지 하면서 넘어가려고 했는데...반복적인 압박감이 점차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아저씨 심장은 왼쪽에 있는데요 ㅡ.,ㅡ;; 토요일날 출근을 하지 않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늦잠까지 자고 집 근처에 있는 내과에 오후 2시쯤 안되어서 도착을 했습니다. 아직 점심시간 인가 봅니다. 접수대에 가서 의료 보험증을 꺼내니 대뜸 뭘 써달라고 합니다. 이름, 주민번호, 전화번호, 집주소 등등 이거 왜 적으라는 거지...병원에서도 마케팅을 ..
한나 몬타나 - Hoedown Throwdown 기아자동차 CF 음악으로도 사용되었으며 한나 몬타나 영화에서 나온 Hoedown Throwdown 이라는 노래 입니다. 강렬한 비트와 사이러스의 목소리가 매력적인 노래입니다. 특히 이 노래에 나오는 춤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컨츄리 댄스의 느낌을 살려서 한번 따라해 봅시다. Hannah Montana The Movie "Hoedown Throwdown Full Scene" 연관된 다른 포스트
증강현실의 어디까지 진화할 것인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현실 공간에 가상으로 띄우는 형태를 말한다. 예전에 증강현실 쪽으로 좀 하다가 귀찮아서 접었던 적이 있다. 약간 잠잠하더니 요즘 들어서 모바일에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증강현실 설명 및 프로젝트 관련 포스팅 자료
즐겨라 연느랩, 마익흘 최근 김연아양이 숏트 말아먹고, 씨리얼 말아먹고 대사를 날리면서 날리가 났다. 초계함부터 안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서 우울한 분위기를 살짝 좋은 분위기로 만들어 놓은 것 같다. 앞으로는 김연아도 친구들과 만나고 일상적인 생활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때로는 부담감을 가지지 않고 평화롭게 집에서 만화책보면서 뒹굴뒹굴 거릴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유튜브에 재미난 영상들이 있어서 올립니다. 연느랩 >> Queen's Rap (Yuna Kim) feat. Tom Hammond" by NakTA 마익흘 >> The Kim Yu-Na Song (a tribute to Queen 연아) 연느랩 마지막에 김연아군(?)의 웃음소리 정말 호탕합니다. 회사 야유회 가는데 계획서 만들어야 하는데...어디 가는게 좋을까요? ..
야식이 아니라 저녁식사 저녁을 못먹고 그냥 빈둥빈둥 구르기 놀이하다가 배고파서 깁밥이랑 샌드위치를 사러 나갔다. 바로 코앞에 GS25 편의점이 있다. 랄랄라~다행이 김밥과 샌드위치가 있었다. 12시 넘어서 가면 잘 없거든요. 일단 인증샷 날려주시고...생각만하다가 샌드위치 한조각을 다 먹은 뒤에 아차~인증샷 하면서 다시 초점 없는 카메라 들고 찍었음.ㅡ.,ㅡ; 역시 저걸로 부족해서 유통기한이 가다오는 비엔나를 왕창 칼집을 내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렸다. 완전 입이 쫙 벌어지긴 했는데...별로 맛없어 보인다. 젠장. 혼자먹는 것도 서러운데 맛도 없으면... 밑에 받침대 이뿌지 않나요?? 아끼는 건데;; 에라 모르겠다는 심산으로 무언가를 뿌렸다. 주루룩~ 저건 케첩이 아니다. 초고추장을 들이 부었다. 왠지 느끼해 보여서 시도해 보았다..
티아라 사과, 귀여움, 섹쉬, 뽕필까지 티아라가 귀여움과 청순미로 승부수를 던지고 사과들고 쇼를 많이 했다. 솔직히 황금어장의 라디오 스타에 나왔을때 화장도 제대로 하지 않고 나와서 애들 다 배렸구나 생각했다. 깜직하고 귀여움을 집중으로 한 끝에 뽀삐를 성사시키긴 했지만... 뽀삐~뽀삐~뽀삐~으아아악~ 정말 묘한 조합이라고 생각했다. 여기 저기서 다 모아서 둥글게 둥글게 모여서 만든 그룹이라 생각했다. 뭐 씨야랑 티아라랑 둘중에 하나를 선택한다면 나도 티아라 선택했겠다. 말도 탈도 많았던 그녀들은 사과를 들고 나왔고 귀여움에 극에 달하는 젖소 잠옷도 입고 나왔다. 그리고 이젠 쉑시에 도전한다. 제법 포스가 좀 나는데 왼쪼겡 3명은...아직 부족한 것 같다. 쉑시는 현아한테서 좀 배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뽕필 충만한 노래까지 왔다. "내가 너..
내가 너무 아파~ 어제부터 몸이 슬슬 말을 듣지 않더니 결국 일 터졌다. 머리도 살살 아파오고 좀 춥기도 하고 몸에 열도 나고 목도 아프고...집에 오니 상태가 더 안좋아졌다. 그래서 응급조치로 종합감기약 먹어주고 일단 자리에 누웠다. 더웠다. 더운게 아니라 몸에서 열이 났다. 답답하고 손을 머리에 대니 뜨겁다. 그래서 응급조치를 다시 시작해 심산으로 수건을 물에 적셔서 돌돌 말아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10분 뒤에 다시 꺼내어 몸 구석구석을 닦아주고 머리에 수건을 올리고 있으니 몸에 열이 조금씩 날라가는 기분에 시원함까지 돈다. 계속 열이 나는 곳에 닦아주고 있으니 누가 좀 해줬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아이가 몸에 열이 나면 열을 식히기 위해서 부모는 잠도 안자고 계속 닦아 준다. 하긴 난 말이라도 할 수 있지만 그리고 내..
배불러도 먹고 싶어서 질렀습니다. 배불러도 먹고 싶은 이 미칠듯한 식탐은 뭐지...어릴때 잘 못먹고 자라서 식탐이 생긴 것 같다. 그렇게 배가 고프지 않았지만 장을 보면서 냄새와 함께 눈이 스윽 돌아가 버렸습니다. 거금 9천을 들려서 결국 샀습니다. 이거 다 못먹을 것 같은데...하면서 걱정도 되었지만 그래도 같이 주신 막걸리 한병도 담아서 룰룰라라 귀여운 스텝을 밟아가면서 왔습니다. 살짝 정리해 놓고 인증샷부터 날리고 시식에 들어갔습니다. 바로 이거야~흐음...대낮부터 막걸리 한 잔 걸치고 음악을 들으면 먹기 시작했습니다. 포스팅 하면서 보는데 왜 침이 넘어가지...안돼, 안돼, 이건 사치야~ 배가 부르면서도 결국 다 먹어버렸습니다. 족발의 단점이 바로 바닥에는 뼈가 있다는 점입니다. 즉 위에 보이는 살점이 전부입니다. 된장...뼈 음..
LG 모바일에 뭐가 있길래? 프라다폰 LG가 개발하고 프라다의 상표를 달고 판매가 되었던 폰이다. 쿼티 자판에 터치스크린에 시크한 블랙과 흰색으로만 되어 있다. 프라다1, 프라다2 가 발표되었고 와치폰까지 판매가 되었다. 프라다 자체의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상당히 인기가 있었다고 알고 있다. 심플하기 때문에 매력적인 폰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일반 모바일 매장에서 판매가 되지 않고 백화점이나 프라다 매장에서 판매가 되었기 때문에 돈 좀 두둑하게 가지신 분들이 구매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엘지 미니입니다. 에어 싱크부터 해서 webkit 등 몇가지 새로운 기능들이 들어가 있는 휴대폰입니다. 물론 국내에 판매가 되지 않고 외국으로 판매가 된 폰입니다. 작고 가볍지만 많은 기능을 가진 모바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쿠키입니다. 많이들 사용하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