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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 처방된 약, 알고 먹어야죠 병원 진료는 몇 번이나? 병원 한 군데만 가보면 잘 모르니 여러군데 가보란다. 왜 그래야 되지? 여러곳에 가봐야지 병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 그럼 반대로 말하면 진찰 제대로 못하는 병원들이 많다는 말이고 의사의 자질이 의심되는 사람들도 많다는 말이된다. "의사들을 정기적으로 자격 검증 시험을 치는게 어떨까?" 처방전 및 드러그 인포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아들고 자신이 처방 받을 약들이 적혀 있다. 그런데 약을 본다고 이게 뭔지 모르니깐 그냥하면서 넘어가지 말자. 처방된 약을 받으면서 환자용 처방전을 같이 준다. 그것으로 내가 처방 받은 약이 어떤 약이고 효능, 부작용 등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가끔가서 약국에서 안주는 곳도 있다. 그럴 경우에는 미리 처방전을 사진찍어 놓자. 집에 와서 그 약들을..
윈도우를 맥처럼 사용하기, 아쿠아 독 Aqua Dock 괜찮은 위젯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Mac에서 주로 볼 수 있는 기능으로 아래쪽에 아이콘들을 정리해 놓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래픽적으로나 유용성으로 보나 확실히 유용한 위젯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충 다양한 종류의 Dock이 존재하지만 아쿠아 독이 작은 리소스에 괜찮은 속도를 보여주어서 소개합니다. "공짜이니 검색을 통해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아이콘이 작게 보이다가 마우스가 다가가면 크게 보여주고 클릭하면 실행을 시켜줍니다. 그리고 실행되고 어플에 대해서는 아래에 작고 검은 세모 모양으로 표시를 해 줍니다. 빠른 실행 아이콘보다 편해 빠른 실행아이콘에 비해서 크고 식별을 쉽게 할 수 있다는 점과 자기가 원하는 아이콘으로 넣을 수 있으면 삽입, 삭제도 편리하게 됩니다. 게..
먹고,,,놀고,,,즐기기 2부, 신촌볼링센터 먹고,,,놀고,,,즐기기 근처 오락실에 들러서 게임을 즐겼다. 내심 긴박한 대결 구조도 이어졌지만,,,적당히 즐기다가 나왔습니다. 거기서 계속 게임하면 엄청난 돈을 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갈 때가 없어서 현대 백화점 뒤편 사거리에서 신호등 4번 바뀔때 까지 정하지 못하고 서성였습니다. 그러다 결론을 짓고 볼링장을 찾아보려고 했으나,,,역시 휴대폰으로 볼링장 찾는게 이렇게 힘든줄이야,,,어떻게 저떻게 찾다보니 찾아가 볼링장,,,휴무,,,좌절하고 모두들 집으로 갈 것 같은 기세에,,, 몇 명이 모여 신촌역 근처에 볼링장을 갔다. 휴 다행이 한 10분 기다리면 자리가 생겼다. 한쪽 라인의 절반에 6명이 모여서 옹기종기 순번을 돌아가면서 볼링을 쳤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와글와글 많은 볼링장. 한쪽 구석에 자리..
먹고,,,놀고,,,즐기기 1부, 신촌 스시요 먹고,,,놀고,,,즐기기 배도 고프고 슬슬 맛난걸 찾으러 가다가 초밥을 먹어러 가자는 결론에,,,아래 그림에 보이는 건물 5층에 갔다. 켈리포니아롤&스시,,, 난 어짜피 길을 모르고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모르니 졸졸졸,,,그림자 놀이 하면서 따라갔다. 흐밋,,,자리가 없다. 25분이나 기다려야 된다. 여기는 시간 제한도 있데,,,흠 내부 구경만 하다가 다시 나와서 다른 초밥집 찾으러 돌아다녔다. 참고로 메뉴별 가격을 찍어 왔다,,,다음에 기회되면 꼭 가보시길 나름 사람들이 추천하는 장소 인것 같습니다. 초밥 부페,,,는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기 때문에 꼭 허기가 질때 가세요~ 장소를 옮겨서 온 스시요~ 다음 지도에 검색해도 없는 장소라 위치를 대충 파악해서 찍어보았습니다. 일단 자리를 잡고 초밥을 하나씩..
토익 스피킹 시험치러 가다, 후기 왜 이렇게 우울한 날씨야~ 아침길에 일어나서 병원 들려서 저번에 피검사한 결과를 듣고 나니 아무 이상 없단다. 계속 이런 현상이 계속되면 내시경 한번 해보자고 한다. 심장 초음파를 물어보니 그건 여기 없고 더 큰 병원에 가야 된다고 했다. 그렇게 이틀치 약을 받고 토익 스피킹 시험장으로 갔다. 날씨 한 번 참~ 신촌~YBM 시험장을 가다 신촌역에 도착해서 나오니 현대 백화점도 보인다. 날씨가 어찌 이리 꾸리꾸리 한지...비가 올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안오길 바랄뿐이다. 시험장에 도착하니 시험장이 조촐한 느낌이 들었다. 작은 공간에 다닥다닥 붙어서 시험을 치고 있었다. 생각한 것 보다는 괜츈한 환경이었다. OPIc 시험 장소랑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된다. 토익 스피킹 시험은 이번이 처음이라 약간은 긴장..
3색 잉어빵, 색다른 맛과 향 3색 잉어빵, 매운맛, 슈크림, 팥 집에 오는길에 사온 잉어빵, 3개 천원이다. 뭐가 이렇게 비싸,,,사서 오다가 생각해보니 4개 천원에 파는 곳도 있던데,,,하면서 궁시렁 궁시렁 거리면서 왔다. 뭐 갑자기 먹고 싶어져서,,,사긴 했지만,,,사기 당한 느낌이 들어 ㅠ.ㅠ 왼쪽부터 매운맛, 슈크림, 팥이 들어가 있다. 매운맛이라고 해서 먹어보았는데,,,약간 매운 피자맛 정도 될 것 같다. 새로운 시도 인 것 같은데,,,별로다 슈크림 잉어빵, 역시 완전 맛있다. 팥보다 어떻게 보면 더 달달하고 맛있다고 생각된다. 그래도 팥이 들어간 잉어빵을 포기할 수는 없다. 슈크림과 팥은 쌍벽을 이룬다고 할까?
노동요, 아빠 힘내세요 노동요, 비씨카드 "아빠, 힘내세요~~" 혜교 언니가 나와서 참 재미있게 본 CF 라고 생각들 하는가. 이건 노동요다. 노동을 부르는 노래. 아침에 출근하는데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그렇치 너희들이 있기 때문에 힘내야지. 잘 생각해보자. 아이들은 그냥 아빠가 나가서 돈을 광산 처럼 캐오는 줄 안다. 그런 아이는 천진 난만하게 아빠 돈 많이 벌어와라고 한마디 던진다. ㅡ.,ㅡ; 너 엄마가 쇄뇌시켰니. 아침에 꼭 하라고. 아빠 힘내서 돈 많이 벌어 오세요~오세요~우리가 있으니깐요~~~ 왜 하필이면 아빠야~ 성 차별부터 노동에 남녀 차별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말부터 온갖 말들이 난무하는 세상에 이렇게 아빠~힘내세요. 란 동요가 있다니. 이건 동요가 아니야~. 엄마~힘내세요. 이렇게 좀 불러주면 안되..
향기에 취해보자, 개인의 취향 개인, 게이, 개인의 취향 개취, 개인의 취향 한간의 소문은 발연기라고 하지만 몸개그에 웃음을 터트릴 수 밖에 없었다. 그들만의 취향으로 인해서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는 모습들이 정말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아 드라마 보면서 웃다니...참 좋다. 능글능글한 개인 역활의 손예진은 정말 최강이다. 어디다 들이밀어도 최고의 케릭터가 될 것 같다. 아내가 결혼했다부터 아마 그 끼가 숨겨져 있었는지 모르겠다. 아무도 모르게 슬그머니 사랑하게 되걸 같은 개인의 취향 그들만의 향기에 취해보자. 개인, 게이, 개취, 향기에 취하다. 우리들 사이에 쉽게 일어나기 힘든 상황을 컨셉으로 우리에게 웃음을 준다. 원작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그러한 상황들이 너무 재미있다. 참 작가도 컨셉을 정말 잘 잡은 것 같다. 드..
초코칩 쿠키 천원 행사~ 먹는게 낙인 것 같다는 생각을 요즘 너무 많이 하는 것 같다. 먹는게 남는거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랄랄라~폴짝폴짝 뛰면서 마트로 향했다. 그런데 이름 모를 초쿄칩이 천원에 팔고 있었다. 산처럼 쌓아놓고 개당 천원에 판매를 하고 있었다. 사람들 탑을 쌓아서 사가길래 나도 하나 슬쩍 따라 샀다. 그래서 집에서 공개한 초코칩 쿠기는 맛있었다. ㅠ.ㅠ 마치 버터링 과자가 들어 있는 형식으로 들어가 있으며 초코칩도 상당히 맛있다. 아 이렇줄 알았으면 더 사다 놓을 껄...출출하다.
조지아 캔 커피 3종 세트, 좀 특이한 맥스 조이아 3종 세트를 구매해봤다. 사치라고 생각하는가. 그래도 밥먹고 디저트로 먹는 커피 가격보다 싸다. 편의점에서 2개사면 하나 더 주는 행사를 하고 있어서 구매를 해 보았다. 조지아 맥스라른 커피가 나왔다.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맛은 참 묘하다. 솔직히 오리지널이 가장 맛나고 카페라떼는 달달하고, 맥스는...믹스도 아닌 것이 참 묘하고 디자인도 상당히 묘하다. 마치 스포츠 이온음료로 생각되거나 왠지 구연산이 많이 든 음료 같이 보인다. 난 왜 컨피던스가 생각 나는 거지... 세계 넘버원 캔 커피브랜드라고 한다. 그리고 당당히 작은 글씨로 언제 1등 인지 적어놓았다. 한마디로 그냥 광고 문구일 뿐이다. 뭐 캔 커피 중에서 사이즈가 커서 간간히 사먹지만 맛이 그렇게 좋다고는 생각 안한다. 배가 고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