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기 퇴소, 예비군 훈련을 다녀오다. 오늘은 예비군 훈련을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부랴부랴 준비해서 출발하여 교육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모처럼 여행(?)이라 아니 일상에서의 탈출이라 휴대폰에 없는 용량에 노래3곡 들어가 있는데 그걸 듣고 싶어 이어폰끼고 중무장을 하여 출발했지만 야상이 없어서 정말 추웠습니다. (ㅠ.ㅠ) 훈련에는 일찍 갈 필요가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추운데...밖에서 기다리게 하고 이동한다고 해 놓고 또 연병장 같은 곳에 세워놓고 훈련을 위한 도구(?)들을 받고 또 추운데 연병장 옆쪽에 세워 놓고 좀 안에서 기다리게 하면 안되나... 그것보다 훈련 받으면서 슬쩍 슬쩍 포스팅용 사진을 찍을 생각을 했는데...휴대폰을 압수하네요. 중간중간에 보니깐 그냥 들고 들어오신 분들도 있고 흠...나도 그냥 없다고 하고 그냥 들고 들어갈.. 과일이 먹고 싶어 티스토리 간담회가서 좋았던 점 하나....바로 키위가 있었다. 흐음 이거 몇 년만에 보는 키위인지... 자취를 하다보니 과일을 사먹는거에 소홀해지고 귀찮아지고 밖에도 잘 안나가다보니... 이런 과일하나에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마트가면 파앤애플 통조림을 팔아서 가끔 사와서 먹는데...맛있게 먹고 나서 흐믓해 하지만 그 안에 들어가 있는 설탕이랑 당분을 생각하면...제 배를 다시 처다보게 됩니다. 이렇게 통조림에 든 과일을 먹으면 몸에 안좋은데 하면서도 손이 가는 이유는 뭘까요?? 앞으로 자취하는 친구분들 집에 놀러가실때 꼭 과일사서 가세요. 정말 좋아하실 거예요. 자취생의 필수품 그릇 역시 그릇은 필수품이다. 기본적으로 3개 이상은 있어야 적당히 설거지를 안하고 필요할 때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천냥마트, 다이소 같은 곳을 찾아가서 개당 2천원에 구매를 했다. 정리함은 화장품이나 기타 잡스러운 것들을 모아놓을 수 있어서 상당히 유용하다. 대충 이것 저것 넣고 보니 책상의 한켠이 깔끔해 졌습니다. 아끼는 그란지, DHC, 면봉 등 저에게 참으로 소중한 것들입니다. 다들 화장품 어떻게 정리하시나요? 같이 사서 온 그릇입니다. 밥그릇과 국그릇으로 구매를 했는데...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군요. 여튼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려도 되는 것으로 구매를 해서 맘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유후~ 다른 각도에서 한 컷 더 찍어 보았습니다. 제 똑딱이가 대구에 있는지라 휴대폰으로 힘겹게 사진 촬영했습니.. 마스크팩 1개의 만원? 아래의 마스크팩은 DHC의 Q10 개당 천원 정도의 가격이다. 이것도 비싸서 가끔 한번씩 정말 얼굴을 보기 싫어 질 정도일때 사용한다. 그런데 우연히 누님들이랑 술을 마시다가 폭삭 삭아가는 얼굴을 만지며 한탄하고 있을때 내심 던진 한마디 마스크팩 해봐~나도 쓰고 있는데..ㅋㅋ 누님 왈...난 매일 쓴다...것도 개당 만원이 넘어...대량으로 구매하니깐 좀 싸지긴 하지만..^^; 뭐시라...마스크팩 하나에 만원이 넘는다고...내 화장품이 만원을 안넘는데...도대체 여자들은 화장품과 미용에 관련된 곳에 얼마를 투자하는 것일까? 많은 금액을 투자해서 관리하는 건 알고 있지만 나에게 충격이였다. 솔직히 마스크팩을 한다고 해서 이렇다할 정도로 피부가 좋아졌다는 느낌은 생기지 않았다. 차라리 한국화장품의 A3Fon.. 자취생의 필수품까지는 아니지만... 분명 필요에 의해서 구매를 했다. 직장에 다니면서 와이셔츠를 입었을 때가 있었으니 그래서 구매를 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평상복을 입고 다니기 시작하면서 구매한 다리미를 한번도 쓰지 않게 되었다. 한번도 쓰지도 않고 박스만 뜯어진채 구석에 쳐막혀 있다. 아마 받침대는 포장도 안뜯었을 것이다. 분명 필요해서 샀는데...저거 구매할려고 근처 가전매장을 얼마나 돌아다니면서 고민하고 다시 보고 가격 정보 확인하고 구매를 했는데 안쓰고 있다니... 언젠가 쓰일때가 있을꺼야 하면서 마음을 달래지만...와이셔츠을 입을 날이 얼마나 될런지...거의 대부분이 평상복을 입고 다니니...게다가 대부분의 옷들이 다림질을 할 필요가 없는 옷들이어서 그냥 장심품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거금 주고 구매를 했는데...;; 누군가 다음 뷰로 장난을...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나를 화난게 하고 있다. 잠시 식사를 하고 포스팅을 하다가 유난히 접속자수가 늘어나서 확인해보니 전혀 클릭이 없던 포스트에 다음 뷰의 접속이 늘어났다. 거의 3초에 한 번이상의 클릭이 일어나고 있다. 방금 캡쳐한 이미지인데...벌써 940을 넘었다. 이런 된장 누군가가 계속 클릭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럴땐 어떻게 유입을 막아야 하나. ip, 주소, 검색어도 안먹하니...누군지 몰라도 참...뭐라고 말을 꺼내야 할찌 모르겠다. 보통 100 선을 못 넘는게 정상인데...오늘 갑자기 일주일 유입량을 모두 달성하려고하고 있다. 당황스럽기도 하고 어떻게 조치를 취하고 싶은데...방법도 모르겠다. 티스토리 운영자님 이럴땐 어떻게 조치를 취할 수 없을 까요? 위의 이미지를 올리고 3시간.. 엿 드실래요? 일본에서 물 건너온 초콜릿과 카라멜이다. 출장 갔다 오신 분이 사오신 건데 나름 유명한건가 보다. 나는 잘 모르겠다. 초콜릿 먹어 보니...그냥 그래...난 가나 초콜릿이 더 좋아. ABC도 ㅋ 그리고 시꺼멓게 포장되어 있는 저거...바로 저거를 들이대면서 역 드실래요? 흐밋...감사합니다. 먹을 걸 주는데 넙쭉 받았다. 먹어보니 카라멜이었다. 당했어~낚였어~ 나도 동기들을 불러서 써먹어 봐야 겠다는 심산으로 동기들을 불렀다. 초콜릿과 함께 전해주면서 엿 드실래요? 하면서 스윽 내밀었다. 이거 카라멜이잖아...하면서 받았다. 별 대수롭지 않게...;; 젠좡 어떻게 안거지? 이거 일본 어디어디 고기고기 하면서 설명해주신다. 뭐야 다 알고 있는거야? 나만 모르고 있는거야? 당최 일본어도 모르니 어쩔 수 없지.. 실시간 인터넷으로 mbc 방송 보기 어설픈 포스팅이라 수정합니다. 실시간 MBC 감시하기(?) 집에 TV가 없다. 몇일 전에 눈이 와서 밖에도 안나가고 집에서 하루 종일 뒹굴 뒹굴~ 그래도 인터넷으로 이렇게 TV라도 볼 수 있으니 다행이다. 휴대폰 연결해서 DMB 시청할 때도 있지만 베터리의 압박 때문에 가끔 이용한다. 그래도 휴대폰 DMB를 컴터에 연결해서 보면 끊기지도 않고 화질도 더 좋다. 휴대폰 이용하여 PC에서 DMB 시청 방법 각 해당되는 모바일 제조사에 들어가면 DMB Player 라고 프로그램이 존재할 것이다. 그거 다운받아서 설치하고 USB 드라이브는 당연히 설치해야한다. 그리고 플레이어 실행하면 휴대폰에 잡혀있는 DMB 수신 목록을 가져와서 볼 수 있도록 되어있다. 만약 보고 싶은 목록이 없다면 모바일에서 재검색을 통해서.. 헛짓거리의 극에 달하다. 당당하게 닉을 변경해 놓고 하루도 안되어서 닉에 대한 회의감에 빠졌다. 프릭스 : freaks >> 광적으로 관심이 많은... 그런데 문제는 2, 3번째 의미이다. >> 기형아, 괴물... Freak by Dr Case 이렇게 하루도 안되어서 후회를 하고 다른걸로 변경도 못하고...;; 검색하니 8개 다리를 가진 프릭스도 나온다. 스멀;; Bold Jumping Spider (Phidippus audax) by sankax 결국 사다리를 타서 닉을 다른 걸로 변경하자는 결론으로 치닫아 결국 결정된 닉은 판타스틱에이드 khan(칸), 슈프림(supreme), 이하 몇 개들이 후보로 들어갔지만... 원래 블로그로 돌아가야 되나....하는 생각도 든다. 원래 블로그 : http://coupledie.tisto.. 소녀시대 광고 효과 소녀시대 광고 효과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이번에 나온 MAXX CYON 광고에 소녀시대가 나왔다. 각자의 케릭터를 잘 반영된 광고라고 할 수 있다. 전체적인 소녀시대의 이미지보다는 각자 개개인의 이미지를 살려서 모바일의 기능들을 표현하고 홍보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소녀시대 전체적인 이미지보다는 20대 대학생의 이미지를 부여하여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는 것에 대해서 적용가능한 부분을 광고했다고 생각한다. 굽네치킨 광고 소녀시대의 발랄한 이미지를 이용하여 치킨업계에서 새로운 신세대적인 이미지를 부여했다. 굽네치킨의 깔끔한 맛을 소녀시대의 이미지와 잘 어우러진 광고라고 하겠다. 먹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생각보다 맛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담백하다고나 할까? 소녀시대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