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 썸네일형 리스트형 향기에 취해보자, 개인의 취향 개인, 게이, 개인의 취향 개취, 개인의 취향 한간의 소문은 발연기라고 하지만 몸개그에 웃음을 터트릴 수 밖에 없었다. 그들만의 취향으로 인해서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는 모습들이 정말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아 드라마 보면서 웃다니...참 좋다. 능글능글한 개인 역활의 손예진은 정말 최강이다. 어디다 들이밀어도 최고의 케릭터가 될 것 같다. 아내가 결혼했다부터 아마 그 끼가 숨겨져 있었는지 모르겠다. 아무도 모르게 슬그머니 사랑하게 되걸 같은 개인의 취향 그들만의 향기에 취해보자. 개인, 게이, 개취, 향기에 취하다. 우리들 사이에 쉽게 일어나기 힘든 상황을 컨셉으로 우리에게 웃음을 준다. 원작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그러한 상황들이 너무 재미있다. 참 작가도 컨셉을 정말 잘 잡은 것 같다. 드.. 초코칩 쿠키 천원 행사~ 먹는게 낙인 것 같다는 생각을 요즘 너무 많이 하는 것 같다. 먹는게 남는거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랄랄라~폴짝폴짝 뛰면서 마트로 향했다. 그런데 이름 모를 초쿄칩이 천원에 팔고 있었다. 산처럼 쌓아놓고 개당 천원에 판매를 하고 있었다. 사람들 탑을 쌓아서 사가길래 나도 하나 슬쩍 따라 샀다. 그래서 집에서 공개한 초코칩 쿠기는 맛있었다. ㅠ.ㅠ 마치 버터링 과자가 들어 있는 형식으로 들어가 있으며 초코칩도 상당히 맛있다. 아 이렇줄 알았으면 더 사다 놓을 껄...출출하다. 어두운게 좋아, 편해 전 어두운게 좋습니다. 아니 컴컴해서 나조차도 나를 못 알아볼 정도로...어두운게 좋습니다. 밤 늦게 집에 오면 항상 불을 켜지 않고 자리에 누워...눈을 감고 생각에 잠기거나 일어나 창문을 살짝 열고 다시 자리에 누워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찬 바람을 느낌니다. 그리고 옷을 주섬 주섬 벗고 찬 기운과 소통을 합니다. 음악을 틀어놓고 다시 자리에 누워서 잡 생각을 합니다 고개를 살짝 들어 몸을 창문 쪽으로 기울입니다. 창문틈 사이로 달 빛이 들어옵니다. 그 어둡던 나만의 공간이 벌써 달빛으로 환해졌습니다. 정말 달에는 토끼가 살까? ㅋ 전 어둡고 비오는 날을 좋아합니다. 창문 근처에서 눈 내리는 모습을 바라보기도 좋아합니다. 하늘에 떨어지는 모습을 고개를 들어서 바라봅니다. 그 공간 속에 제가 있다는게 너.. 목장의 신선함이 나를 아프게 했어. 몇일 전에 한 지인으로 부터 상당히 맛있다는 요구르트를 추천 받아 나도 비싼 요구르트 한 번 먹어보고자 구매했던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딸기 요구르트" 제목한 번 엄청 길고 병 모양 또한 이뿌장 하게 생겼다. 비린거에 좀 약해서 긴장을 하긴 했지만 살짝 먹어보니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이걸 두 세번에 다 먹어 버렸습니다. 근데 먹을 수록 맛이 좀 이상한게 내가 생각했던 맛이 아니야. 결국 그날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일은 시작되었습니다. 화장실 변기 앞에 휴지에 대해서 세세히 살펴 볼 수 있을 정도로 화장실에서 살았습니다. 잠 좀 잘려고 하면 배가 아프고 다시 화장실...이걸 수 없이 반복하고 결국 잠도 제대로 못자고 출근해서도 화장실을 몇 번을 간건지...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가...아님 나 하고.. 너만의 색깔을 가져야 취업이 된다. 1. 너만의 색깔을 가져라. 모두 비슷한 스팩을 가진 사람들 중에서 필요한 사람을 고르는 인사담당자도 힘들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남들과 다른 나만의 강함을 지녀야 한다. 모든 일이라는 것은 혼자서 하는 건 없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한다. 한 마디로 모두 다른 특징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를 만들어 낸다고 생각하면 된다. 2. 자신만의 강점을 만들어라. 컴퓨터를 생각하며 CPU, 파워, 메모리, 하드, 그래픽카드 등 모든 것들이 모여야지 동작을 하게 된다. 기업도 똑같다. 하나의 동작을 하기 위해서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리고 필요한 인원들을 더 뽑게 된다. 메모리가 부족해서 확장하고 싶으면 메모.. 3월이면 심해지는 협심증 매년 3월이면 협심증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황사 때문일거라는 생각과 온도차로 인해서 혈관이 수축해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일단 저의 경우에는 흉통까지는 아니고 가슴을 누가 짖누르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오늘 병원에 갔다 왔습니다. 처음에는 별거 아니겠지 하면서 넘어가려고 했는데...반복적인 압박감이 점차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아저씨 심장은 왼쪽에 있는데요 ㅡ.,ㅡ;; 토요일날 출근을 하지 않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늦잠까지 자고 집 근처에 있는 내과에 오후 2시쯤 안되어서 도착을 했습니다. 아직 점심시간 인가 봅니다. 접수대에 가서 의료 보험증을 꺼내니 대뜸 뭘 써달라고 합니다. 이름, 주민번호, 전화번호, 집주소 등등 이거 왜 적으라는 거지...병원에서도 마케팅을 .. 증강현실의 어디까지 진화할 것인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현실 공간에 가상으로 띄우는 형태를 말한다. 예전에 증강현실 쪽으로 좀 하다가 귀찮아서 접었던 적이 있다. 약간 잠잠하더니 요즘 들어서 모바일에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증강현실 설명 및 프로젝트 관련 포스팅 자료 즐겨라 연느랩, 마익흘 최근 김연아양이 숏트 말아먹고, 씨리얼 말아먹고 대사를 날리면서 날리가 났다. 초계함부터 안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서 우울한 분위기를 살짝 좋은 분위기로 만들어 놓은 것 같다. 앞으로는 김연아도 친구들과 만나고 일상적인 생활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때로는 부담감을 가지지 않고 평화롭게 집에서 만화책보면서 뒹굴뒹굴 거릴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유튜브에 재미난 영상들이 있어서 올립니다. 연느랩 >> Queen's Rap (Yuna Kim) feat. Tom Hammond" by NakTA 마익흘 >> The Kim Yu-Na Song (a tribute to Queen 연아) 연느랩 마지막에 김연아군(?)의 웃음소리 정말 호탕합니다. 회사 야유회 가는데 계획서 만들어야 하는데...어디 가는게 좋을까요? .. 내가 너무 아파~ 어제부터 몸이 슬슬 말을 듣지 않더니 결국 일 터졌다. 머리도 살살 아파오고 좀 춥기도 하고 몸에 열도 나고 목도 아프고...집에 오니 상태가 더 안좋아졌다. 그래서 응급조치로 종합감기약 먹어주고 일단 자리에 누웠다. 더웠다. 더운게 아니라 몸에서 열이 났다. 답답하고 손을 머리에 대니 뜨겁다. 그래서 응급조치를 다시 시작해 심산으로 수건을 물에 적셔서 돌돌 말아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10분 뒤에 다시 꺼내어 몸 구석구석을 닦아주고 머리에 수건을 올리고 있으니 몸에 열이 조금씩 날라가는 기분에 시원함까지 돈다. 계속 열이 나는 곳에 닦아주고 있으니 누가 좀 해줬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아이가 몸에 열이 나면 열을 식히기 위해서 부모는 잠도 안자고 계속 닦아 준다. 하긴 난 말이라도 할 수 있지만 그리고 내.. 우리집은 창문으로 햇빛 들어온다. 뭐 이런 초딩스러운 제목이 있냐고 불만은 자제해주시고 햇빛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그렇게 정했습니다. 초점 없는 카메라로도 이렇게 찍을 수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주말에 창문을 열면 이렇게 햇빛이 들어와 한 번쯤 하늘을 쳐다보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기 때문에 그리고 일도 건물안에서 지지고 뽂고 하는 일이라 햇빛을 볼 일이 잘 없습니다. 그래서 햇빛만 보면 나른해지고 기분 좋아집니다. 어짜피 자취의 일상이 오후에는 집에 없는 시간이 많으니 창문의 방향이 굳이 남향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난 햇빛을 보고 살아야해~하는 강한 집착으로 남향의 방을 구했습니다. 지내다보니 이런 황당한 경우도 생겼습니다. 주말이라 피곤해서 잠을 자고 싶은데...밖에서는 자동차 소리에 공..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9 다음